2018년 1월 말에 고등학교 친구 3명과 미국으로 여행을 가서 보고 느낀것을 써놓은 페이지이다.
주된 내용은 어디를 갔는지 위주로 작성되있고, 큰 섹션으로는 국립 공원, 서부 주요 도시, 기타 관광지로 나누어 만들었다.
국립 공원 파트는 요세미티, 데스벨리 그리고 그랜드 케니언으로 구성되있다. 사진과 설명으로 그곳들을 묘사했는데 이로는 설명이 안될정도로 멋진곳이였다.
서부 주요 도시 파트는 샌프란시스코, 로스 엔젤레스로 구성되있다. 우리가 여행갈때 대부분의 일정이 국립공원에 치중되있어서 그랬는지 주요 메인도시를 꼽으라면 저 두 도시밖에 없다. 그 외의 도시는 경유지(라스베가스 등, 일정상 둘러볼 시간도 없었다)로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두 도시,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충분히 매력적이였다.
기타 관광지 파트에는 음식점, 기업, 대학교 등 기타 여행지에 대해 적어놓았다.
재미있게 보기 바라며, 만약에 퍼간다면 말은 하고 퍼가기 바란다.